검색결과
  • 대니얼 대 김 "아시아 배우의 권익 위해 싸워나갈 것"

    대니얼 대 김 "아시아 배우의 권익 위해 싸워나갈 것"

    대니얼 대 김 임금 차별 문제로 미국 CBS 드라마에서 하차해 할리우드의 아시아 배우 차별 논란을 일으킨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김(48)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들

    중앙일보

    2017.08.30 16:06

  • 트럼프 “땡큐 김정은”…북한의 미군 유해 송환에 감사 표시

    트럼프 “땡큐 김정은”…북한의 미군 유해 송환에 감사 표시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만날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 미군

    중앙일보

    2018.07.27 14:39

  • 돈 때문에 '불화'…돈 없어서 '망설'

    미국 내 이혼율이 30여 년 이래 가장 낮아졌다. 전국가정결혼리서치센터(NCFMR)와 보울링그린대학(BGSU)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에서 이혼을 한 여성은

    미주중앙

    2016.11.23 02:27

  • 한인 1.5세 리처드 김…주한미군 부사단장에

    한인 1.5세가 처음으로 주한미군 부사단장에 임명됐다. 주한미군 2사단은 지난 23일 오후, 한국 경기도 의정부시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리처드 김(49.한국명 장수.사진) 대령

    미주중앙

    2014.07.28 09:21

  • 망고식스, 미국 E-2비자 설명회

    망고식스, 미국 E-2비자 설명회

    미국 아틀랜타 매장 사진 미국 E-2비자란 투자이민(EB-5)보다 비교적 소액의 투자금을 미국 사업체에 투자하여 운영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발급되는 미국 사업 비자이다. 투자한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16 11:49

  • [트래블맵] 제주에서 커피 한 잔 할래요?

    [트래블맵] 제주에서 커피 한 잔 할래요?

    지금 제주도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 명소는 카페다. 제주 여행 매니어라면 단골 카페 두어 개쯤은 가지고 있다. 왜 굳이 제주도까지 가서 커피를 마시냐고, 제주도에서 먹는 커피는 뭐가

    중앙일보

    2015.09.24 00:02

  • “거대한 해외 교민사회 존재는 한국에 큰 행운”

    “거대한 해외 교민사회 존재는 한국에 큰 행운”

    하리스 밀로나스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가 지난 8일 한국의 교민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올해는 1903년 한인들의 첫 해외 이주인 하와이 이민이 시작된 지 110

    중앙선데이

    2013.08.10 23:32

  • 광복 70년, 새로운 대한민국

    광복 70년, 새로운 대한민국

    지나간 역사는 바꿀 수 없다. 다만 역사에 대한 인식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뀔 뿐이다. 그리고 새 세대의 참여와 선택으로 미래의 역사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2015년, 올해는 우

    중앙일보

    2015.01.01 00:24

  • '햄릿'형 리더로 비판 받던 오바마가 달라졌다

    “내 임기는 아직 4분의 1이 남아있고, 신나는 일은 4쿼터에 벌어진다. 남은 내 임기가 기대된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올해 마지막 기자회

    중앙일보

    2014.12.22 17:49

  • 이효리·이상순, ‘돌직구 커플’ 압도적 1위

    가수 이효리(34)·이상순(39) 커플이 네티즌들이 뽑은 ‘돌직구 커플’ 1위에 올랐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과 관련해 ‘연예계 최고 돌직구 커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1 14:12

  • '안중근 잊지 않는 한국 자랑스럽다'는 증손자

    '안중근 잊지 않는 한국 자랑스럽다'는 증손자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 안보영씨가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분들이 안중근(1879~1910) 의사를 잊어버릴까봐 항상 걱정했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 많은 분들이 여전히

    중앙일보

    2013.10.30 00:17

  •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황기환 지사 내년 독립운동가 선정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황기환 지사 내년 독립운동가 선정

    독립운동가 황기환(왼쪽)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황기환의 삶을 비슷하게 묘사했던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 분). 사진 국가보훈처·중앙포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중앙일보

    2022.12.14 13:04

  • "1분 1초도 아깝다" 유정복, 6개월간 지구 두 바퀴 강행군

    "1분 1초도 아깝다" 유정복, 6개월간 지구 두 바퀴 강행군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현지시각) 미국 호놀룰루시 프린스 와이키키(prince wakiki hotel)에서 열린 ‘인천의 날 환영만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중앙일보

    2022.12.23 05:00

  • "여성 이민자에서 와이너리 오너까지"...나파밸리 유일한 한인 여성 와인메이커

    "여성 이민자에서 와이너리 오너까지"...나파밸리 유일한 한인 여성 와인메이커

    1976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와인 시음회가 열렸다. 내로라하는 와인 평론가들이 프랑스 와인과 미국 와인을 맛봤다. 공정을 위해 눈은 가렸다. 혀끝으로만 평가하기 위해서다. 결

    중앙일보

    2022.06.28 05:00

  • 중산층까지 파고든 美원정출산 실태

    “원정출산에 대한 시선이 곱지않은 것은 알지만 자식이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30대 무역상 A씨는 올해 초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고민

    중앙일보

    2003.09.23 17:23

  • [생각 키우기] 5천만 '화교의 힘'을 배우자

    중앙일보 9월 16~18일자에 연재된 '신(新)이민시대'기사 등을 참조해 문제를 푸세요. ①한국인 1백2명의 미국 이민사를 그린 책 '하와이 한인 이민 1세'(웨인 패터슨 지음.들

    중앙일보

    2003.10.20 17:32

  • (8)화와이 최대 토목회사「토월」사 김창원회장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사회에서 한국인이 백인과 경쟁, 성공하기란 매우 힘들다. 조그마한 사업으로 출발, 큰 기업을 일으켜 막대한 재산을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백인회사에 들어가

    중앙일보

    1984.10.25 00:00

  • 지영희민속음악자료집 발간

    민속음악의 대가이며 인간문화재였던 남편의 업적을 정리하던 도중 세상을 떠난 인간문화재 어머니의 뜻을 이어 역시 같은 길을 걷는 딸이 어머니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책을 펴내 국악계의

    중앙일보

    1987.01.15 00:00

  • 출판화제

    고려대민족문화연구소는 독립운동사자료 제2집으로 『국민회약사』를 펴냈다. 「존·K·현」씨 (하와이국민회장)가 짓고 홍성걸씨 (고대민족문화연구소연구원)가 옮겼다. 하와이에 첫 이민이

    중앙일보

    1986.02.19 00:00

  • 가보로 간직…독립공채상환저조

    ○…지난주 초 재무부 국고국에서는 독립공채 상환위원회라는 언뜻 듣기에 색다른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엔 재무·외무·법무부관리들과 조폐공사·국사편찬 위원회에서 나온 9명의 위원들이

    중앙일보

    1986.12.24 00:00

  • 한인 2세들, 美안방극장 점령 '초읽기'

    ↑(왼쪽부터) 김윤진, 린제이 프라이스, 존 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요즘 국내 케이블 TV에서 방영중인 미국 TV시리즈물을 보면, 한국계 배우들의 활약에 깜짝 놀

    중앙일보

    2006.08.30 06:56

  • "230만 명 북미지역 한인들 정체성 확립에 도움 됐으면 …"

    "230만 명 북미지역 한인들 정체성 확립에 도움 됐으면 …"

    ‘북미주 한인 이주 100년사 총서’(6권)을 펴낸 미국 크리스천 헤럴드사의 김명균 회장(右)과 이선주 주필. 변선구 기자 "북미 지역에 거주하는 230만명의 한인들이 자신의 역사

    중앙일보

    2007.04.03 04:36

  • 미 정계 발내디딘 한인 교포들

    ◎주지사 출마 쓴잔 마신뒤 주상원 재기 임용근씨/미 군의관 양자로 입양… 주하원 “배지” 신호범씨/교민단체회장 두루거친 뚝심파 시의원 정호영씨/이민 3세… 방송기자 출신의 여성정객

    중앙일보

    1992.11.08 00:00

  • (III)뿌리 내리는 코메리칸(1)|소수민족 소외 정치참여로 극복|정계진출

    1903년 구한말의 피폐하고 굶주린 천민들과 일부 지식층이 제물포항을 떠나 하와이로 향함으로써 시작된 미 주 이민 연륜이 어언 90의 나이테를 가지게 된 오늘, 1백40만 명으로

    중앙일보

    1993.01.05 00:00